신종코로나 확산에 마스크 관련주 상한가 정보 소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이 증시를 연일 흔들고 있다. 확진자가 늘어나자 마스크·백신 업체 주가는 무더기로 급등한 반면 관광산업에 타격을 줄 것이란 우려에 여행·항공업체 등 주가는 일제히 하락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마스크 관련주들을 찾아보고 분석해 선점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심각해 질까봐 지난 주에 50개 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대표적인 마스크 관련주는 모나리자, 오공, 웰크론, 케이엠, 케이피엠테크 등이 있다.

​마스크 생산업체 오공[045060]은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29.89%)까지 오른 7천170원에 거래 중이다.

​체외진단업체 바디텍메드[206640](30.00%), 인공호흡기·환자감시장치 등을 제조하는 의료기기 업체 멕아이씨에스[058110](30.00%), 중증 급성호흡기 감염바이러스 검출 키트를 개발했다고 발표한 의료기기 업체 피씨엘[241820](29.82%) 등도 장중 상한가에 도달했다.

​아울러 케이엠[083550](27.47%), 모나리자[012690](25.20%), 케이엠제약[225430](24.44%), 웰크론[065950](23.56%), 국제약품[002720](21.09%) 등 마스크 관련주로 엮이는 종목이 20% 이상 급등하고 있다.

​마스크 테마 강한 상승세로 반전 +3.35%, 최근 5일 개인 583.01억원 순매수~

​지난 5일간 큰 폭으로 하락했던 마스크 테마가 이 시간 전일 대비 3.35% 오르며 강하게 반등하고 있다. 이 기간 동안 개인 투자자들이 관련 종목을 꾸준히 사모아 583.01억원어치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관련 종목을 각각 -107.03억원, -82.89억원 순매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마스크·손 세정제는 실제로 잘 팔리고 있어 기업 실적에도 긍정적 영향이 있을 것”이라며 “하지만 현재 신종 코로나에 대한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제약 관련주가 오르는 건 심리적 요인이 크다”고 말했다.

​제약 관련주의 경우 뚜렷한 수혜를 기대하기 어려운 데도 ‘묻지 마’식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단 얘기다. 그는 “과거 사례를 볼 때 사태가 진정되면 주가가 원위치로 돌아갈 수 있다”며 투자에 유의할 것을 권했다.

​한국거래소도 ‘투자 유의 안내’를 발동하며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 지난달 30일 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오공 등 16개 종목을 투자 경고 종목으로 지정 또는 지정할 것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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