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트와이스 지효, 관종과 웅앵웅 해명논란! 사나 나연 급하게 수습!!

인기 걸그룹 트와이스 지효가 ‘웅앵웅’이란 표현을 써 논란이 되고 있다.

지효는 대한민국의 가수로, 걸 그룹 트와이스의 리더와 메인보컬을 맡고 있다. 개명 전의 이름은 박지수였으나 박지효로 개명하였다. 1997년 2월 1일 (22세), 구리시 출생, 키: 160cm , 본명: 박지효 [출처-위키백과]

지효는 지난 5일 V앱 트와이스 채널에서 팬들과 채팅하며 ‘2019 MAMA’ 시상식 도중 자리를 비운 이유를 설명했다.

트와이스 지효 [뉴스1]
트와이스 지효 [뉴스1]

앞서 트와이스는 지난달 2일 일본 나고야 돔에서 개최된 ‘2019 MAMA’ 여자 그룹상을 수상해 무대에 올랐다. 하지만 지효는 시상식 중간부터 무대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갖가지 추측이 난무했다. 그러자 지효가 직접 해명에 나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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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지효 '웅앵웅' 이 남성 비하 용어?

지효 웅앵웅
[V앱 채팅 캡처]
지효 [인스타그램]
지효 [인스타그램]

“저 마마 날 무대 중간에 못 나왔잖아요. 자꾸 관종 같으신 분들이 웅앵웅 하시길래 말씀드리는데 그냥 몸이 아팠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그는 “죄송하네. 저격 거리 하나 있어서 재밌으셨을텐데. 내가 몸 아픈 걸 어떻게 할 수는 없더라”라고 덧붙였다.

사실 정확한 당시 상황은, 채팅창에서 악플러들의 글이 도배되고 있어서 지효가 악플러를 향해 발언한것이 문제가 되고 있다.

지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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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효의 발언 직후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 ‘웅앵웅’이 남성 비하 표현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또 다른 논란도 낳았다. 지효가 사용한 ‘관종’ ‘웅앵웅’이라는 단어를 두고 적절하지 않다고 지적이 이어진 것이다.

관심종자를 일컫는 ‘관종’과 정확하게 말하지 않고 웅얼 거린다를 뜻하는 신조어 ‘웅앵웅’을 거듭 사용하며 일부 대중을 저격해 논란을 되고 있다.

실제로 ‘웅앵웅’은 남성 혐오 사이트인 워마드나 메갈리아 등에서 자주 사용되는 단어로 밝혀졌다.

반면, 지효의 ‘웅앵웅’ 발언이 전혀 문제없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웅앵웅’은 실없는 소리란 뜻으로 터무니없는 소리에 두루 사용되고 있다는 것이다.

지효 [인스타그램]

한편, ‘웅앵웅’은 트위터에서 파생된 신조어다. 한 누리꾼이 한국 영화의 음향 효과가 잘 전달되지 않는다며 배우들의 대사가 ‘웅앵웅 초키포키’로 들린다고 묘사했다.

이후 중 미국의 영화배우 토머스 맥도넬(Thomas McDonell)이 자신의 트위터에 ‘웅앵웅 초키포키’ 말을 올렸고, 이것이 화제가 되면서 ‘초키포키’가 빠진 ‘웅앵웅’으로 쓰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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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의 멤버 사나와 나연이 팬들에게 장문의 편지

트와이스 [트와이스 공식홈페이지]

이 논란 이후, 트와이스의 멤버 사나와 나연이 팬들에게 장문의 편지를 공개했다.

사나는 이날 열린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수상한 것으로 말문을 열며 “늘 고맙고, 또 늘 미안하다. 우리에게도, 원스들에게도 이제는 정말 서로 가까운 존재가 됐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항상 그런 우리들에게 좋은 일, 행복한 일만 생기며 좋겠고, 웃는 얼굴로 많이 보면 당연히 좋겠지만 이제 저한테 원스는 마냥 웃는 얼굴로만 보고싶은 사람들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가까워졌으니까 그 만큼 더 많은 감정들을 주고받고 싶다. 하지만 원스들의 지친 모습,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는 건 정말 너무나도 아프고 너무나도 힘들다. 그 이유가 우리면 더 아프다”며 “내 사람이 나 때문에 아파하고 힘들어하면 그것보다 더 아픈 게 없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사나는 “하지만 우리도 사람이라 이유가 어찌됐든 가끔은 실수도 하고, 실망도 시키고, 우리 의도와 달리 원스들에게 상처를 줘버릴 때도 있다”며 “우리가 아플 때, 힘들 때 항상 원스가 우리를 따뜻하게 안아줬듯이 올해는 우리가 더 원스를 따뜻함으로 감싸 안아줄 수 있는 존재가 되고 싶다”고 했다.

끝으로 사나는 “원스의 힘이 되어주고 싶은 거지 원스를 힘들게 하고 싶어서 트와이스가 트와이스하는 게 아니다. 옆에 있어주는 사람이 원스라서 항상 함께하고 싶다는 것, 다시 한 번 눈 감고 생각하고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나연도 공식 팬클럽 홈페이지에 편지를 올렸다. 그는 팬들에게 비하인드 영상이 게재될 것임을 알렸다. 또한 “가끔 저는 머리가 너무 아프거나 아무 생각하고 싶지 않을 때 핸드폰 전원도 꺼놓고 일기를 쓴다. 잠시 쉬었다 다시 일어나도 되니까 오늘은 쉬어도 된다”고 다독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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